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멜로가 체질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영화 [[스물(영화)|스물]], [[바람 바람 바람]], [[극한직업(영화)|극한직업]] 등의 메가폰을 잡은 바 있는 [[이병헌(영화감독)|이병헌]] 영화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으로 영화 [[스물]]의 여성버전~~서른~~이라고 한다.[* 스물과는 달리 드라마인데다 순수 코미디만을 목표로 삼은게 아니라서 진지한 장면이 많다.] * 이병헌 감독의 영화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낯익은 얼굴들이 합류했다. 〈스물〉에 출연한 바 있는 [[안재홍(배우)|안재홍]], [[백수희|백수희]]부터 [[극한직업(영화)|극한직업]]의 [[공명(배우)|공명]], 〈스물〉, 〈바람 바람 바람〉, 〈극한 직업〉에서 함께한 바 있는 허준석. 〈스물〉, 〈극한 직업〉에 출연했던 [[한준우|한준우]] 등. * [[천우희]]는 [[아르곤(tvN)|아르곤]] 이후로 2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. * 안재홍도 [[쌈, 마이웨이]] 이후로 2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. * [[천우희]]와 [[안재홍(배우)|안재홍]] 웹드라마 <출중한 여자> 이후 재회한다. * [[전여빈]]과 [[한지은(배우)|한지은]]의 첫 드라마 주연작이다. * 공명은 [[WATCHER|토요일 한정 OCN 상대작]]에 출연 중인 [[5URPRISE|같은 그룹]]의 멤버 [[서강준]]과 맞붙게 되었다. 〈왓쳐〉는 밤 10시 20분부터 방영되기 때문에 약 30분 정도 방영 시간대가 겹친다. * 대학생활 장면은 [[건국대학교]]와 [[단국대학교]]에서 촬영되었다. * 본격 수다 블록버스터라 한 회당 대사량이 엄청나게 많고 [[문어체]] 대사로 말하는 장면이 간간히 나온다. 이는 각본과 연출을 맡은 이병헌 감독만의 스타일로, 이병헌 감독의 전작 스물이나 극한직업을 보면 문어체 대사나 많은 대사량이 자주 나오고 이는 현실의 대화와는 맞지 않아 이 괴리감에서 오는 재미가 이병헌 감독만의 장점으로 꼽힌다. 천우희의 대사량이 많아서 잘 안 들릴 때가 있다. * 전여빈, 한지은, 이주빈은 자신들이 연기하는 캐릭터와 걸맞게 실제로도 같은 대학교 같은 과([[동덕여자대학교|동덕여대]] 방송연예학과) 출신이다. * 감독의 전작 [[극한직업(영화)|극한직업]]에서 거친 키스신을 선보였던 [[이하늬]]와 [[진선규]]가 1화에서 연인으로 특별출연했다. * [[극한직업(영화)|극한직업]]에서 출연한 배우들이 많이 캐스팅되었다. 한준우(홍대)는 극한직업 강력반의 일원으로, [[김명준(배우)|김명준]](이민준)은 정실장의 부하직원, 윤설(사랑)은 형제 통닭 첫 장사시작의 손님, 심지어 공명(추재훈)은 극한직업에서 김재훈으로 이름도 같다. 멜로가 체질 처음에 수원왕갈비통닭에 대한 배우개그가 등장한다. 허준석(서동기) 양현민은 극한직업 뿐 아니라 이병헌 감독의 작품 대부분에서 출연하였다. * 음식에 포커스를 맞춘 장면이 꽤 많은 편이다. 평양냉면, 치킨, 회, 삼겹살과 미나리, 파 떡볶이, 미역라면 등이 있다. * 2022년에 드라마 종영 후 3년만에 대본집이 출간되었다. * 은정의 전 연인인 [[홍대역|홍대]]와 미묘한 관계의 [[상수역|상수]]는 합정에서 각 1역씩 떨어져 있는데 환승(극복)을 통해 한발짝 나아간다고 볼 수도 있다. * [[제4의 벽]] 문서에도 나와있지만 드라마 내내 제4의 벽을 돌파해대는 작품이다. OST인 [[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]]를 주인공들이 듣거나 부르며, 이 곡에 얽힌 사연까지 있다. 물론 현실의 가요가 작품 속에도 존재한다는 설정으로 OST나 삽입곡을 등장인물들이 흥얼거리는 것은 아주 흔히 있는 일이지만, 해당 곡은 '''이 드라마의 OST로서 발매된 곡'''이기 때문에 제4의 벽을 넘었다고 할 수 있다. 정확히 말하자면 작중에선 이미 익히 알려진 곡으로 나오고 현실에선 이 드라마를 통해 알려져 드라마시점보다 늦게 유행했으니 이 노래가 제4의 벽을 넘은 것이라고 볼 수 있을 듯 하다. 또 14화 초반에서 손범수와 추재훈이 작중 제작 예정인 드라마의 PPL 관련 논의를 할 때, 재훈이 "그냥 대놓고 하는게 어떻냐"며 상상 씬으로 안마의자가 노출되고, 씬 이후 "이렇게 가는걸로 하시죠" 라고 하자 손감독은 "우리 이미 (PPL) 했잖아"라며 제4의 벽을 깨버린다. 이외에도 [[멜로가 체질]] 감독과 작가가 제작 중 했던 고민이나 말들이 제작중인 극중극인 "서른되면 괜찮아져요"의 감독과 작가인 손범수와 임진주를 통해 전달되는 것처럼 보이는 특이한 장면들이 있다. 임진주가 방금 나온 장면의 대본을 작성중이었다거나 하는 식으로 본 드라마와 극중극이 겹치는 씬도 꽤 있는 편. [[분류:JTBC 금토 드라마]][[분류:2019년 드라마]][[분류:2019년 종영]][[분류:로맨틱 코미디 드라마]][[분류:대본집 출간 드라마]][[분류:이병헌(영화감독)/작품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